자동차관리법 변경

최신 자동차관리법 변경안 소식입니다.

소비자 지갑을 여는 '상상예찬'

작성일 : 2022.07.21작성자 : 관리자조회수 : 5767

코로나 19사태로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고 대신 국내에서 자동차 여행을 즐기려는 소비자를 잡기 위해서는 딜러들도 믿지 않는 "싸고 좋은 차"로 유혹해선 소용없다.

반대로 신차 출고대란으로 중고차도 덩달아 매물이 부족해져 지금 보고 있는 차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거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것도 효과가 적다.

대신 부드러운 개입을 통해 소비자 스스로“ 아! 차 괜찮네”라는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매물 중에 SUV가 있다면 연식, 가격, 연락처 등 딱딱한 내용만 차 앞 유리에 놔둘 게 아니라 해당 차를 타고 차박이나 캠핑을 즐기는 사진, 멋진 휴양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등을 온라인에서 찾아 부착해두면 좋다.

"참아 왔던 일상 탈출, 가족과 연인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처럼 시기와 해당 차종에 맞는 문구를 만들어 사진과 함께 붙여두면 더 좋다.

해당 차종의 중요 고객군을 타깃으로 삼아도 된다. "아빠를 슈퍼맨으로 만들어주는 차", "별밤에 빛나는 선루프로 낭만을 주는 차" 등의 문구도 좋다.

사진과 문구는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굳이 옆에서 옷가게 직원처럼 "손님에게 딱 어울리는 차" 라고 입 발린 말을 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은 그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상상을 한다.

상상은 소비욕구를 자극한다. 요즘 중고차 소비자들은 가격보다는 해당 차를 타고 누릴 수 있는 경험과 심리적 만족도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상상 자극은 마케팅 필수가 됐다.

볼보 SUV를 판다면 유명인이 크게 다치지 않아 부각된 안전성, 제네시스 GV80에는 타이거우즈 사고관련 내용, 렉스턴에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 관련된 사진이나 내용을 차에 부착하면 된다.

차량 주요 사양과 특징,신차 카탈로그와 유명인과 관련된 사진이나 내용을 차에 부착하면 된다.

차량 주요 사양과 특징, 신차 카탈로그와 함께 유명인과 관련된 내용이나 사진을 자료로 만들어 더면 더 좋다.

영화, 다큐멘터리, 드라마, CF에서 유명인이 차에 탄 장면을 캡처한 뒤 차에 붙여두는 방법도

효과적이다.